먹고 살기 위해서!?
바람의노래 2009/10/15 01:31 |먹고 살기 위해서.
이보다 더 절실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동시에 이보다 더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아주 쉽게, 자주자주 용서가 된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는 어느 선까지 이해가 될 수 는건지 모르겠다. 먹고 살기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치고, 먹고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 모른 척 하고, 먹고 살기 위해 경쟁하는 우리들의 하루하루.
내가 먹고 살기 위해 반드시 누군가를 '밟고' 나아가야할 때가 종종 찾아온다. 떨쳐버리고 싶지만, 그렇게라도 살아야 했기에, 어쩔 수 없었노라 얘기하며 우리는 살아간다. 마치 숨쉬는 것을 목표로 사는 것처럼.
떳떳하게 고개를 들수 없는 내 삶의 궤적. 내가 했던 일의 일부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양심의 상처로 남을 것 같다. 누군가를 죽인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를 죽게 만든 누구를 위해, 나는 참으로 열심히 일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음은 물론. 부끄럽다. 나를 용서하지 않겠다.
이보다 더 절실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동시에 이보다 더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있을 수 있을까.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아주 쉽게, 자주자주 용서가 된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는 어느 선까지 이해가 될 수 는건지 모르겠다. 먹고 살기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치고, 먹고 살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먹고 살기 위해 모른 척 하고, 먹고 살기 위해 경쟁하는 우리들의 하루하루.
내가 먹고 살기 위해 반드시 누군가를 '밟고' 나아가야할 때가 종종 찾아온다. 떨쳐버리고 싶지만, 그렇게라도 살아야 했기에, 어쩔 수 없었노라 얘기하며 우리는 살아간다. 마치 숨쉬는 것을 목표로 사는 것처럼.
떳떳하게 고개를 들수 없는 내 삶의 궤적. 내가 했던 일의 일부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양심의 상처로 남을 것 같다. 누군가를 죽인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를 죽게 만든 누구를 위해, 나는 참으로 열심히 일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음은 물론. 부끄럽다. 나를 용서하지 않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