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기타를 배우고 있어요~
F코드 2009/12/08 01:28 |나의 첫기타 선생님 깜악귀군과 도저히 일정을 맞출 수가 없어 기타를 다른 곳에서 배우기 시작했다. 'cafe unplugged'. 홍대 주차장 골목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지하에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4층이 라는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몇 개월째 산울림의 노래 두 곡을 지겹도록 연습하다 안되겠다 싶어 이곳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Cafe Unplugged' 에서.. 빛의 속도로 연주중. ㅎㅎ
동호회와 학원의 중간쯤 되는 곳이라고 해야하나. 구속적이지 않고 내 편한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홍대에 있어서 좋다!! 이제 이곳을 드나든지 한 달 정도 된 듯. 보내는 시간만큼 실력이 비례해서 늘고 있진 않지만, 전보다 좋아지고 있고, 더듬거리긴하지만 노래를 부르며 연주할 수 있는 곡도 늘었다. 더 빨리 배워서 나도 무대위에 서고 싶다.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조그만 무대가 자주 열리고 있다. : )
자자, 오늘도 띵까띵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옷. 누가 찍어준거야? ^^
사진으로 보니 급 그립다. 벌써 2주째 못갔어.
동생이 찍어줬어~ 기타리스트 같지? ㅋㅋㅋ
오홋~ 근사한데 ㅎㅎㅎ
쫌 멋지지? ㅎㅎ
오오오오
효진씨!
이 사진은 정말 야술가 같이 나왔는데요?
머리 모양도 딱 어울려요.
(자만심 가득한 목소리로)
거 봐, 내가 슈테른은 정말 매력적인 여자사람이라고 그랬지.
역시 난 여자 보는 눈이 높아. 하하.
근데 소설이든 시든 쓰고 있어요?
ㅎㅎ 오랫만에 듣는 칭찬... 감사해요~
아, 소설은... 마음으로 쓰고 있답니다. --;;
우연히 '혜화동 1번지'를 읽고 너무 웃겨 다시 찾았네요.
그런데 녹두 님이 먼저 다녀 가셨네요.
대한민국 블로거 중에 녹두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기타 열심히 배우시기를.....
(저도 기타만 세 번 샀는데 결국 못 배웠답니다.^^)
앗, 안녕하세요.. ^^
기타.. 끈기있게 가기가 정말 쉽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꼭!! 끝까지 한 번 해보려구요~ ㅎㅎ
나 이사 중...
당분간은 두개의 방을 왔다갔다..ㅋㅋ
어쨌든.. 일단 너한테 보고 ^^
어여 이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