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편히 주무시라고 했나요?
바람의노래 2007/12/20 02:19 |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게 문제가 아니다. '의혹'을 명확히 풀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더 큰 문제다. 미래가 밝아보이지 않는 서글픈 현실에 마음 아프다. 2008년에는 나도 사기 좀 치고 다녀야겠다. 사기 쳐서 돈 많이 벌어 여기저기 좀 뿌려주면, 다 용서되는 거 아닌가. 그깟 거짓말이 뭐 대수라고!
각종 의혹을 꽁꽁 둘러싼 덕분에 아주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명박씨가, 대통령 당선이 확정 된 후 자택 앞에서 인터뷰에 응한 뒤에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편히 주무십시오."
나도 '편히 주무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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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끝날때까지 깨지 말라고 술 먹인건데 벌써 일어나면 어떻게해요!!!!
흑. 그러게 말입니다...
노래방에서 술이 확~ 깨는 바람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