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준비?

분류없음 2008/02/26 01:11 |

나는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면서 산다. 편하지 못한 잠자리와, 입에 맞지 않는 음식과,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상상한다. 끊임없이 떠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살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일조차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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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뽕기에서.. 나중에 알았다. 저긴 밤에 가야 제대로다~ :)


(아.. 당장 여행 가고 싶다. ㅠㅠ)

Posted by 슈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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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zche 2008/02/26 09: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어제 강한 충동을 느꼈드랬지요...
    불러오는 배를 부여잡고, "그냥 확 떠나버려?" 라며... ^^

  2. 겐도 2008/02/26 1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허... 이분들 위험해. 못도망가게 쇠사슬을 공수해 와야 겠군요.

  3. 녹두 2008/02/27 1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효진씨, 여행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 성운의 어느 별까지 가도 되지만
    결혼은 꼭 한국남자랑 해주세요. (저랑 하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닌 거 아시죠?)
    효진씨가 외국으로 시집가면 엄청난 국부유출입니다.
    조국에 커다란 기여를 할 재목이니까요.

    • 슈테른 2008/02/27 17:14 Address Modify/Delete

      일단.. 결혼을 할지 말지 결정도 안한 상태라..ㅋ
      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

  4. 리진 2008/02/27 15: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편하지 못한 잠자리, 입에 맞지 않는 음식, 이상한 사람

    호기심, 두근거림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슈테른님의 정체는..?

  5. CK 2008/02/29 14: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행 좋지요... 제일 가고 싶은데가 어디에요?
    저는 캐나다. 시애틀에서 시작해서 서부 연안따라서 차타고 쭈욱 올라가서 알래스카를 가고 싶네요.

    • 슈테른 2008/03/01 01:59 Address Modify/Delete

      언젠가.. 체게바라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서 남미를 여행하는 게 작은(?) 소원이랍니다.
      사실.. 여행이라면 어디든 좋긴 해요. ^^
      머지 않아 알래스카에 갈 수 있으시길~~

  6. shumahe 2008/03/01 0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여행가고 싶다~

    • 슈테른 2008/03/01 02:00 Address Modify/Delete

      그쵸그쵸?
      봄이 오는 중이라 그런가...
      살랑살랑 바람이 마음을 부채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