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 좋은 건 없다
연애시대 2008/03/05 10:28 |짧은 시간이지만, 나... 당신한테 너무 많은 걸 배웠어요. 처음 사랑을 했고, 그게 얼마나 황홀하고 달콤한 건지 알았고... 그리고 그게... 좋기만 한 건줄 알았던 그게... 단 한 순간 비수로 돌변해서,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렇게 잔인하고, 비열하고, 치사한 거, 나 이제 절대 안 해요.
(눈물 쓱쓱 닦으며) 바보 아니거든요, 나.
상무님.... 기댈 수 있어서 좋아요. 한결 같아요. 날 불안하지 않게 해요. 사랑보다, ... 훨씬 나아요. 사랑보다 더 좋은 거 찾았으면 된 거쟎아요. 충분히 행복할 자신 있어요.
- MBC 미니시리즈 <케세라세라> 중에서 -
그동안 받은 상처로 너무 많이 아파서 나도 한 때 은수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사실은 지금도 그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은수도 나도,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사랑보다 더 좋은 거? 그런건 이 세상에 없다. 아파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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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아직 콜옵4를 안해보셨군화.
그깟 사랑따위....프상병!! 프상병!!!
콜옵4가 뭐에요? --;
풋, 아직 풋볼매니저2008을 안해봤구나.
사랑 따위 할 시간이 어딨음? 승리의 토튼햄!!!!!!!!!!!!!!!!!!!!!!
거기에도 빠지면.. 전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쁠 거에요..
지금은 잠 잘 시간 없이 바쁨. --;;
아.. 분위기를 이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요..
컴뱃암즈.. 헤드샷의 묘미를 아시게 되면...^^
BKLove님 마저 이 댓글모드에 합류하시다니.. ㅎㅎㅎ
글과 댓글... 부조화속의 조화...
<콜오브듀티>가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사랑보다 더 좋은 건 세상에도 저 멀리 안드로메다 성운의 어느 별에도
천국에도 없을 겁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니 뜨겁게 다시 사랑 하세요.
네.. 제발 그러고 싶어요~~~ ^^
아니 댓글을 쓰려고 열었더니... 별세계 전문용어들이...; (하지만 다 이해한다는;;)
저 장면 문득 생각나는듯 싶네요 TT , 뭔가 전형적인 드라마인듯 싶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꽤 새롭기도 했고요..
댓글들이.. 이거 원.. ㅋㅋㅋ
저 드라마 정말 괜찮았죠...
캐릭터가 살아있는 드라마였는데.. 시청율이 넘 안나왔어요..
매우 감성적인 내용의 글에 달리는 댓글의 내용들이 매우 테크노 긱 하군요;;
그건 남자들이 슈테른님을 모니터하고 있다는 뜻? ;;
그나저나 슈테른님 블로그만 오면 모니터에 뭐 묻은줄 알고 닦게 되더라는;;;
댓글 달리는거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요.. ㅋㅋ
다들 정말.. ^^;;;
ㅎㅎ 어제 인사드렸던 bruce 입니다. 리플이 조심스러운 분위기군요 ㅋ
그나저나 열정적인 사랑을 만나시려면 일단 대문 사진을 바꾸셔야 해요 슈테른님 ^^
앗.. 안녕하세요. ^^
대문 사진이 문제였군요.. 흑흑..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겠어요...
이 님이 그 님이었구나(...)
어제 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ㅋㅋ 댓글이 잘못붙은줄 알았네요.
난 그래도 힘든 사랑은 싫던데 아픈것도 ㅎㅎ
그럼요..
되도록 아프지 말아야죠.. ^^
슈테른님 안녕하세요~
슈테른님을 태터미디어 파트너 간담회 파워포인트(?)에서만 본듯.
무도회에 열중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아웅~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좌충우돌!블로그!영화와 놀자!> 파티에 오시면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세요~~
마지막 대사 "아파도 사랑이다."라는 글이 꼭 "못먹어도 고"랑 비슷한 느낌으로 와닿네여 ㅋ
와.. 이런 비유도 가능하네요... 정말 딱 와닿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