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이 났다. 아니, 아직 '춤바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좀 더 제대로 춤바람이 나고 싶다. 하지만, 회사도 다녀야하고 챙겨야 할 일상도 있기에, 내 욕심의 절반만을 겨우 채우고 있다. 더 미칠 수 없는 시간이 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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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내 건강한 신체에 너무 감사한다. 앞으로 50년 동안, 신나게 춤을 출 생각인데, 내 몸이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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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한다. ㅋㅋ


22세기에 다시 태어나서 '배우'가 되려고 세운 계획이 살짝 흔들리고 있다. 22세기 스윙댄서가 되고 싶기도 한..... 그때는 건강한 신체 뿐만 아니라, 천성적으로 춤꾼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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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댄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춤을 추세요. 인생이 열배 행복해집니다. ^^


Posted by 슈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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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는 언니 2008/03/14 1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예쁘신데요~
    전 규정된 옷스타일과 남녀구분된 춤이 싫더라구요. ^^;
    물론 보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긴하지만요.

    • 슈테른 2008/03/18 11:57 Address Modify/Delete

      이 글을 올린 이후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바빠서 이제야.. ^^

      한 번 해보세요. 이건 몸으로 느껴보셔야~~~ ㅎㅎ

  2. 이규훈 2008/03/14 12: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슈테른 님 글 보다가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났어요 ... Swing (1999) http://imdb.com/title/tt0140590/ ... 기회되시면 구해서 보시라능 ^.^

    • 슈테른 2008/03/18 11:57 Address Modify/Delete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봐야겠는데요? ^^
      좋은 영화 정보 감사감사.. 홍홍..

  3. 철구 2008/03/14 14: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훗 아직 와우를 안해봤군여.
    그까짓 춤... 카라잔 막공 모십니다!

  4. 녹두 2008/03/17 1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멋집니다.
    너무 예뻐요! ^^)b
    세 번째 사진은 장진영과 비슷하게 나온듯.^^

  5. shumahe 2008/03/18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슈테른님 인기폭발인거 같에요^^

    • 슈테른 2008/03/19 15:42 Address Modify/Delete

      ㅋㅋ 제가 아니라.. 스윙이...
      뭐 그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전국민이 아스팔트 위에서 춤추는 그날까지! ㅋ

  6. 정은 2008/03/19 16: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웃... 사진기가 좋은거군 ㅋㅋ..
    나두 나두..스윙...회사를 그만두둔지..결단을 내려야 겠어요..ㅎㅎ

  7. 미유 2008/03/19 23: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지구리해요! 스윙딴수 몸치도 치료가능한가여? ㅋㅋ

    • 슈테른 2008/03/20 18:17 Address Modify/Delete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도 몸치이지만, 적당히 잘 추는 것처럼 보일 수 있죠.. ㅎㅎ

  8. 슬픈하품 2008/03/23 2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헉.. 슈테른님 넘 멋져요. ^^

  9. 리진 2008/03/24 16: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출빠!! 빠에서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