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혜미와 함께 친구 '깜악귀'로부터 첫 기타 수업을 받았다. 기타치는 여자! 왠지 멋지지 않은가. 그리고 한가지 악기쯤 다루고 싶다는 욕심 조금! 그 때문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 )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고, 그 연주에 맞춰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며 시작한 첫수업. 간단한 이론(?)을 듣고 기타를 잡았다. 3개의 코드를 배웠는데, 그것만으로도 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기뻤다. 게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산울림의 곡이라니! 거친 기타 줄을 힘주어 누르느라 손끝이 좀 아프지만,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주말내내 틈날때마다 기타와 함께 놀았다. 아, 재밌다. 아래 동영상은 나의 첫 기타 수업 과제 곡. 산울림의 <회상>. 맹렬히 연습 중이다. ^^ (겨우 찾아낸 동영상..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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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주말 내내 기타와 뒹굴었단 말이야?
진짜 얼릉 따라잡아야겠다...
난 핑크로 살지..블랙으로 살지 고민 ㅎㅎ
지금쯤 기타 샀으려나..? ^^
열심히 연습해서 진도 나가자~~
비밀댓글 입니다
꺄~ 아~
너무 멋져요! ^^)b
아름답고 빛나는 새벽별이 기타를 치며 부르는 노래,
엄~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 위에 혜미씨,
오래간만이예요.
여전히 아름답겠죠? ^^
애기는 잘 크고요?
쫌만 기다리세요~ 곧 멋진 연주와 노래가 가능해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