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처음 손에 잡은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띄엄띄엄 배우고 연습한 탓에 아직도 초보 강습생에 머물러 있다. 내가 기타를 배우겠다고 결심한건, 단지 기타치는 여자가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하지만,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일단 한 곡이라도 제대로 해내야 하는데. 이건 뭐.
특별히 음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기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기 대문일까. 그냥 멋있어 보이고 싶다는 것만으로는 기타가 잘 늘지 않는다. 근데, 그런 내가 공연을 한다. 나보다 훨~~씬 잘하는 세명의 여인들과 함께.
기타 잘 못쳐... 노래도 잘 못해....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지만! 뭐 나니까. 잘하겠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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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보러 가고 싶네요. :) 공연 잘 하세요~
잘 했어요~~ ㅋㅋㅋ 보니까 프랑스에 계시던데.. 부러워요...ㅠㅠ
^^ 아주아주 멋진공연!! 후기도 올려주셔야죠?
후기 써야 되는데..........ㅠㅠ
오오 효진님 멋진데요 ^^
제가 좀... ^^
효진아 공연했어? ㅋ
축하해!! 잼나게 살고 있구만~
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 좋은 시절에 엉덩이 붙이고 컴만 뚫어져라 보고 있는지...
흠... 같은 세상을 살고 있는 같은 나이의 사람인데, 어쩜 이렇게 다를수 있을까
일이 미치도록 좋아서 하는 거였음 말을 안해요~~
그런 의미에서 너의 도전정신과 너의 꿈이 부럽다!
가출할까? ㅋㅋㅋ